팔로워 만 명을 넘겼더니 메타에서 진짜 전화가 왔어.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팀이라는 데서, 25분 통화하고 후속 이메일까지 받았다.
먼저 오해 풀고 갈게. 이 전화는 광고비랑도, 메타 인증(뱃지)이랑도 무관하대. "성장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"를 골라서 계정 최적화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담당자가 먼저 못을 박았어.
통화 + 이메일에서 나온 것 중에 진짜 써먹을 만한 것만 골라 정리했어. "꾸준히 올리세요" 같은 어디에나 통하는 말은 뺐고, 담당자가 구두로 말한 것과 이메일에 문서로 남은 걸 구분해서 적었어(이게 왜 중요한지는 맨 아래에).
나는 요즘 캐러셀(카드뉴스) 도달이 더 잘 나온다고 느꼈고, 그렇게 말했어. 근데 담당자는 아니라고, 릴스를 더 올리라고 했어.
근거로 준 숫자:
권장 빈도가 통화랑 이메일이 살짝 달랐어 — 통화에선 "주 3~4개", 이메일엔 "주 2~3개"라고 적혀 있었어. 요지는 같아: 매주 여러 개를, 며칠에 걸쳐 분산해서 올려라.
솔직한 한 줄: 이건 메타 입장이기도 해. 캐러셀이 네 계정에서 실제로 더 잘 되면 그 데이터가 맞는 거야. 다만 "팔로워가 아닌 새 사람에게 도달"은 릴스가 유리한 게 사실이라, 성장이 목적이면 릴스 비중을 늘리는 게 맞아.
릴스 조회수가 들쭉날쭉하다고 하니까 알려준 기능. 이건 진짜 몰랐으면 손해였어.
어떻게 작동하냐면: